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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초반 ‘방향탐색’ 보합세…2310선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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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닷컴 동학개미닷컴
작성일
2022-12-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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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황인욱 기자] 코스피가 투자 주체별 수급이 엇갈리며 장초반 보합권 내 혼조세다.

26일 코스피지수는 9시3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49p(0.11%) 내린 2311.2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15p(0.05%) 내린 2312.54로 출발해 오르내리며 방향을 탐색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7억원, 423억원 순매도 했고, 기관은 640억원 순매수 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08p(0.01%) 내린 691.1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3억원, 23억원 순매도 했고, 기관은 119억원 순매수 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뉴욕증시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가 둔화했다는 소식을 소화하며 상승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6.44p(0.53%) 오른 3만3203.9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2.43p(0.59%) 상승한 3844.82로, 나스닥지수는 21.74p(0.21%) 오른 1만497.86으로 장을 마감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발표되는 경제지표 조합이 미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 조기 종료 기대를 어렵게 하고 있다”며 “주식시장에도 당연히 부정적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