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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거래일…소폭 상승

작성자
동학개미닷컴 동학개미닷컴
작성일
2022-12-30 15:55
조회
392

2022년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아시아 증시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간밤 상승 마감한 미국 뉴욕증시가 훈풍을 불어넣었다. 중국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다소 잦아든 것도 영향을 미쳤다.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3(0.00%)포인트 높아진 2만6094.50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그간 하락장세를 이끌던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1.0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75% 뛰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59% 급등했다.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이 늘었다는 소식도 상승재료가 됐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18~2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 대비 9000건이 늘어난 22만5000건으로 집계됐다. 투자자들은 노동시장 과열이 진정되고 있다고 판단, 매수에 나섰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경기침체 우려에도 노동시장 과열을 이유로 금리인상 등의 고강도 긴축을 강조해왔다.

중화권 증시도 오름세다. 한국시간 오후 3시30분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0.57% 상승한 3091.37에, 홍콩 항셍지수는 0.35% 오른 1만9810.82에 거래 중이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0.37% 상승한 1만4137.69에 장을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중국 내 코로나19 감염자 급증에 따른 과도한 경계감이 일단 후퇴하면서 매입이 우세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