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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기준치 1달러=6.9588위안...0.03% 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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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admin admin admin
작성일
2022-12-0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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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은 9일 최근 내외 정세 동향, 미국 기준금리 인상, 경기둔화와 금리차, 달러 강세, 엔저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2거래일 연속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9588위안으로 전일 1달러=6.9606위안 대비 0.0018위안, 0.03%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0912위안으로 전일 5.1036위안보다 0.0124위안, 0.24% 올랐다. 2거래일째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3460위안, 1홍콩달러=0.89382위안, 1영국 파운드=8.5128위안, 1스위스 프랑=7.4335위안, 1호주달러=4.7130위안, 1싱가포르 달러=5.1444위안, 1위안=189.13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45분(한국시간 10시45분) 시점에 1달러=6.9445~6.9458위안, 100엔=5.1034~5.1046위안으로 각각 거래됐다.

앞서 8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9650위안, 100엔=5.1014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9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20억 위안(약 3755억원 이율 2.00%)의 유동성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역레포 20억 위안이 기한을 맞으면서 실제로는 유동성 순주입액이 없다.

인민은행은 이번주 유동성 100억 위안으로 공급했으나 3170억 위안의 역레포가 돌아와 3070억 위안(57조6180억원)을 회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