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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긴축·침체 우려에 하락…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눈앞

작성자
동학개미닷컴 동학개미닷컴
작성일
2023-01-20 10:20
조회
4

◆뉴욕증시 하락 마감…긴축·침체 우려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국 중앙은행(Fed) 긴축 위험과 이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커져서입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2.40포인트(0.76%) 하락한 33,044.5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0.01포인트(0.76%) 내린 3898.85, 나스닥지수는 104.74포인트(0.96%) 떨어진 10,852.27을 기록했습니다. 투자자들은 Fed 당국자들의 발언과 연준의 긴축 지속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 등에 주목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둔화한다는 신호가 나오고 있지만 Fed 매파 위원들은 여전히 금리 인상을 지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눈앞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환자가 나온 지 오늘도 꼭 3년이 된 가운데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통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일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설 연휴 후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가 아닌 '권고'로 전환될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다만 이후에도 의료기관과 대중교통 등 일부 시설에선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로 유지될 전망입니다. 이들 예외 시설에서의 마스크 의무와 더불어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만이 코로나19의 마지막 방역 조치로 남게 됩니다.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구속

해외 도피 8개월 만에 국내로 송환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이날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 김경록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오전 2시께 횡령과 배임, 자본시장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뇌물공여,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받는 김 전 회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이 구속된 만큼 기소 전까지 그의 혐의를 확실히 입증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쌍방울 그룹의 전환사채 발행과 매각 등 복잡한 거래 과정에서 김 전 회장이 비자금을 만들었을 것으로 보고 자금 흐름을 규명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나경원 “정치 여정 돌아보고 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나경원 전 의원이 “생각을 곧 정리해 말씀드리겠다”고 했습니다. 나 전 의원은 전날 서울 용산구 자택 앞에서 ‘당 대표 출마 여부를 정했느냐’는 질문에 "며칠간 제 지난 정치 여정에 관해 생각해보고 뒤돌아보고 있다"며 이렇게 답했습니다. 나 전 의원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및 기후환경대사직에서 해임된 것과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본의'를 놓고 대통령실과 갈등을 빚었고, 이후 당내 친윤(친윤석열)계로부터 집중적인 공격을 받는 상황입니다. 나 전 의원은 "죽었다 깨어나도 반윤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 과거 발언에 대해선 "해당 입장은 늘 같은 입장"이라고 답했습니다.

◆낮까지 전국 곳곳에 빗방울

금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까지 경기 남부 서해안·강원 내륙과 산지·강원 북부 동해안·충북·전남 동부 내륙·경남 서부 내륙에, 낮까지 충남권과 전북·전남권 서부에 가끔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과 강수량은 경기 남부 서해안·강원 내륙과 산지·강원 북부 동해안·충청권·전북·전남 북부·경남 서부 내륙·제주도(산지 제외)에 각각 0.1cm 미만, 0.1㎜ 미만입니다. 제주도 산지에는 오전까지 1㎝ 내외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온도는 영하 0.7도에서 4.4도, 낮 최고 온도는 영하 5도에서 영하 7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