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의 테슬라 주가 조작

1월17일 화요일에는 주간 1만2천대를

하루 1만2천대 판매로 고의 조작하여 주가를 펌핑질.

1주일 1만2천과 하루 1만 2천을 구분하지 못했을 리는 없고

고의로 거짓 기사를 올렸다는 말인데요.

그 덕에 주가는 7% 상승을 했습니다.

1월19일 목요일에는 3분기의 테슬라 차량당 판매 이익을

챠트까지 그려서 가격 전쟁에서 테슬라가

유리하다고 거짓 정보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가격 인하 후 테슬라 차량당 판매 이익에 대한 분석은 전혀 없이

3분기 자료로만 분석을 올렸네요.

3분기에 평균 1만3천달러 수준이었던 차량당 이익이

현재 5500달러 선으로 떨어졌으므로

판매량이 2.5배가 늘지 못하면 영업이익 감소하게 된다는

분석 같은 것은 전혀없이 3분기 자료로만 펌핑질을 하네요.

쟤들의 의도는 주가 상승 조작이 분명해 보입니다.

로이터가 때때로 공매로 돈을 벌고

때때로 콜옵션으로 돈을 버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