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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긴축·경기침체 우려에 하락…나스닥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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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닷컴 동학개미닷컴
작성일
2022-12-2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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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뉴욕증시는 내년 지속될 미국의 긴축과 이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해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162.92p(-0.49%) 하락한 3만2757.5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4.70p(-0.9%) 내린 3817.66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159.38p(-1.49%) 떨어진 1만546.03에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은 움직일 재료가 많지 않은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내년 금리인상과 이에 따른 경기 침체 가능성 등을 주목했다.

연준 위원들은 내년 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하락하고, 경기가 침체에 직면할 경우 연준이 방향 전환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기대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0.9달러(1.21%) 오른 배럴당 75.1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내년 2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76달러(0.96%) 상승한 배럴당 79.80달러로 마감했다.

파리 증시 CAC40 지수는 전일 대비 0.32% 상승한 6473.29, 프랑크푸르트 증시 DAX30 지수는 0.36% 오른 1만3942.87에 거래됐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은 전장대비 0.4% 뛴 7361.31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전장대비 0.19% 오른 3811.24에 거래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