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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달러화 '상승'... 국제유가, WTI 1.02%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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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닷컴 동학개미닷컴
작성일
2022-12-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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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핀포인트뉴스 주지영 기자]  국제유가가 4거래일 만에 내리막길을 걸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의 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02% 떨어진 배럴당 77.49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ICE 달러지수는 104.603까지 올라 전날대비 0.29%가량 뛰었다. 

달러로 거래되는 원유 가격은 달러화 가치에 영향을 받는다.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 상대적으로 가격이 올라보여 수요에 영향을 준다. 

아울러 이날 미국을 덮친 폭설과 강풍으로 2000여편 가량의 항공편이 결항됐다는 소식도 항공유 수요에 찬물을 끼얹었다. 

덴버는 이날 오전 32년 만의 최저 기온인 영하 31도를 기록했다. 시카고는 이날 밤 영하 21도로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당국은 아이오와주 디모인에서는 체감기온이 영하 38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외에도 시카고에서는 최대 18cm 눈이 내렸다. 뉴욕주 버펄로에는 최대 91cm의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됐다.